회고3 Meal&Mate 프로젝트 회고 이 프로젝트는 코드잇 단기심화과정(국비 심화)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다.굳이 부캠을 3개 듣는 이유는 아직은 혼자서 하는 공부보다 다같이 하는 공부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당시 테스트코드 작성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 이 프로젝트는 Meal&Mate혼자 사는 게 당연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같이 왁자지껄하게 밥을 한끼 먹을 친구를 구하는 사이트다. 6주정도에 시간에 기획과 구현을 해야했기에 정말 시간이 부족했던 프로젝트였다.후에 리팩토링 하자고 얘기가 되어서 아직 좀 더 해볼 생각이다. 팀원분들도 정말 열심히 해주셨기에 스트레스도 초반에 많이 받았지만 정말 좋았던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름 나도 코드를 작성함에 있어서 성장했구나라고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반년전보.. 2025. 1. 6. FlawDetector 회고 프로젝트가 끝나고 한참 뒤에야 적는다.정말 남는 게 많았고 경험해서 감사한 프로젝트였다.유데미에서 진행한 기업프로젝트였고내가 작성한 코드가 보안적으로 문제 없는지 검사해주는 프로젝트였다.기업에서 제공한 llama3가 검사해주는 것이다. 팀원분들 중 대부분이 나보다 개발경력이 오래 되었고 현업을 하셨던 백엔드 분도 계셔서어려운 문제도 크게 걱정 안했던 유일한 프로젝트다. 나는 웹크롤링과 검색을 주로 맡고 다른 분들의 코딩을 좀 더 도와드리는 느낌이었다. 기업쪽에서 기획변경이 플젝종료 2주전까지 계속 변경 되어서 좀 힘든 플젝이긴 했으나 얻어 간 것이 많아서 정말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프로젝트 기간2024.08.05 - 20204.10.28 Keep , problem , TryNode.js에 .. 2024. 10. 2. 프로젝트 회고(합동 프로젝트) 내 인생에 첫프로젝트였다.Landing이라는 이름으로써 "착륙하다"라는 뜻이 담겨있고한국인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했다.페이지는 이렇게 생겼다.첫프로젝트인만큼 모든 게 쉽지 않았고사업개발은 어디까지 일을 하는지,백엔드는 어떤 일을 하는지다른 직업군에 대해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모든 걸 구현하지 못해 아쉬웠고 재밌었고 즐거웠다. 팀원들과 맞춰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이래서 개발을 하는구나.음악을 했을 땐 돈을 아끼고자 혼자 다 하려고 했었는데그 방식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는 걸 몸소 깨달으니개발이 더 좋아졌다. 기간은 한달 남짓했다.2024.03.26 - 2024.04.30 솔직히 기능적으로 많이 부족했었지만모든 것이 처음이기에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프로젝트.. 2024.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