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l&Mate 프로젝트 회고

이 프로젝트는 코드잇 단기심화과정(국비 심화)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다.

굳이 부캠을 3개 듣는 이유는 아직은 혼자서 하는 공부보다 다같이 하는 공부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시 테스트코드 작성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

 

이 프로젝트는 Meal&Mate

혼자 사는 게 당연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같이 왁자지껄하게 밥을 한끼 먹을 친구를 구하는 사이트다.

 

6주정도에 시간에 기획과 구현을 해야했기에 정말 시간이 부족했던 프로젝트였다.

후에 리팩토링 하자고 얘기가 되어서 아직 좀 더 해볼 생각이다.

 

팀원분들도 정말 열심히 해주셨기에 스트레스도 초반에 많이 받았지만 정말 좋았던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름 나도 코드를 작성함에 있어서 성장했구나라고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반년전보다 코딩속도가 오르고 문제해결하는 시간이 빨라진 거 같다.)

 

백엔드분의 의견으로 CDN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 LCP성능 최적화를 끝까지 못해본 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았다.

나는 해볼만큼 해본 거 같고 다음에 내가 리드하는 프로젝트에는 꼭 해봐야겠다.

 

프로젝트 기간

2024.11.25 - 2024.01.12

 

 

 

 

Keep , problem , Try
LCP 최적화를 이루지 못했다.	Problem
기획을 초반에 상세히 잡지 못해 예상못한 기획문제가 생겼다.	Problem
팀원들과 의사소통 능력	Keep
밤 새면서가 아니라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코딩	Keep
타 직무의 인원들과의 소통방식	Keep
공식문서와 stackoverlfow를 보는 빈도가 늘었다.	Keep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배우려는 노력(zod,react-hookform)	Keep
캐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Try
책만 읽어서 잘 모르는 최적화에 대해 깊이 적용 해본다.	Try
알고리즘,자료구조와 같은 CS지식에도 공부를 해보자.	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