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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 label(HTML) 은 입력 요소를 감싸며, 입력값을 서버측으로 제출(submit)할 수 있다. 태그 안에 여러 입력태그들을 포함시키면, 해당 입력 요소들은 양식의 개별 항목으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단순히 폼 요소 안에 입력 요소를 포함한 것만으로는 서버에 입력 값을 전송할 수 없다. 태그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음 속성들을 사용하자. action : 입력값을 전송한 서버의 url 이다. (현재는 서버가 없어 임의로 지정해놓았다.) method : 클라이언트가 입력한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전송할지(GET or POST) get은 서버에서 가져올게요. post는 서버에 요청 보낼게요! 라는 정도로 일단 넘어가자 아이디 비밀번호 코드를 보면 아이디에 "name 속성"을 넣었는데 이렇게 하면 서버에서 정보를 받을 때 ..
ul , ol ,주석 사용방법(HTML) ul, ol은 리스트다. ul - 순서 없이 정렬 (unordered List) ol - 순서 있게 정렬 (Ordered List) 둘 다 ul 안이나 ol 안이나 li태그(자식)을 넣어주면 된다. ul 입니다 아시겠죠?! ol은 순서가 있답니다! --- 주석 사용방법 코드 치는 곳에 맥 : command + / window : ctrl + / 주석이 생긴다. 이건 컴퓨터가 읽지 못해서 필수사항이나 메모같은 걸 해도 좋다.
Image삽입 , a태그(링크) 이미지 태그는 이렇게 생겼다. src 안에 url을 넣어주고 alt는 이미지가 로드가 실패했을 때 , 대체할 텍스트를 넣어주면 된다. 물론 이미지는 style 적용이 가능하다. a태그는 다른 페이지,전화번호,이메일 주소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연결되는 링크 역할을 한다. 이때 href가 필요하다. 링크! 주의점은 https:// 이것도 잘써줘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새탭에서 열고 싶다면 링크! 뒤에 target="_blank"를 넣어주면 된다. 만약 보라색이 싫다면 css로 a:visited {color:black} 해주면 된다. 이미지출처 : 유노코딩님
블록레벨 , 인라인 요소 블록 레벨 요소 => 자기가 속한 영역의 너비를 모두 차지하여 블록을 형성한다. 인라인 요소 =>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의 공간을 차지한다. 뭐 이런 것이지 블록레벨 : 1 2 3 - 인라인레벨 : 1 2 3 보다시피 너무나 많다. 그냥 필요할 때 찾아쓰는 게 좋다.
<table>에 대해(HTML) table은 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다. 해당 태그들이다. tr(table row) : 행 (가로) td (table heading) : 행,열의 제목 caption : 표 제목 thead : 머리글 tfoot : 꼬리말 tbody : 본문 col / colgroup : 스타일을 위한 열(그룹) 이렇게 굵은 글씨인 국가는 각각 th , 요소 하나하나가 td , 행이 여러개 묶인건 tr이다. DOCTYPE html> 표 만들기 마라톤 참가선수 명단 한국 일본 미국 김철수 오오다 제임스 세계랭킹 5위 세계랭킹 8위 세계랭킹 2위
시맨틱 태그 모음(HTML) 시맨틱하게 태그를 잘쓰면 검색이 잘된다고 한다. 머리글, 제목, 헤더 네이게이션, 목차, 리스트 등 다른 페이지로의 이동을 위한 링크 공간을 위주로 표현 좌측과 우측 사이드 위치의 공간을 의미하며, 본문 외에 부수적인 내용을 주로 표현하는 태그 말그데로 주제, 카테고리 별로 섹션을 구분하는 용도의 태그로 주로 사용. 같은 테마를 가진 여러개의 콘텐츠의 그룹화 기사, 블로그 등 텍스트 위주의 페이지를 구성할때 주로 사용. 바닥글, 문서 하단에 들어가는 정보 구분 공간을 표현하는 태그 콘텐츠 작성자나 사이트 소유자의 정보등을 부가적으로 담는 기능 제목과 관련된 부제목을 묶는 태그 이름처럼 문서 의 중심 주제, 주요 내용 또는 응용 프로그램의 중심 기능과 직접 관련되어나 확장되는 콘텐츠를 나타낸다. 주변 문맥..
블로그를 쓰게 된 이유 원래 블로그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내가 과연 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얻는 이점이 클까? 복습은 따로 하고 있는데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텐데 굳이 해야하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근데 공부를 계속하다보니 복습을 따로 한다고 해서 다 아는 게 아닌 거 같다. 그래서 한번 더 복습하고자 블로그를 만들었다. 순서는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부터 시작해서 프론트엔드에 필요한 것들, 공부할 것들로 채워나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