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싱 - 자주 사용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데이터를 임시 저장소에 저장한다.
이때 저장 된 데이터를 캐시라고 부른다.
캐싱의 유형은 크게 4가지가 있다.
브라우저 캐싱
- 웹 브라우저가 웹페이지 리소스를 로컬에 저장
- 페이지 로딩 속도를 향상 시키는 방법이다.
CDN 캐싱
-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CDN)을 사용하여 전 세계 여러 서버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
- CDN 제공업체: Cloudflare, Akamai, AWS CloudFront 등.
- 정적 파일(이미지,동영상,css,JS)를 각 지역의 CDN서버에 저장해 로드 시간 단축
서버사이드 캐싱
- 서버에서 자주 사용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데이터를 임시저장, 이후 요청시 빠르게 응답
- 메모리 캐싱: 데이터를 서버의 메모리에 저장하여 빠르게 접근.
- ex)Redis, Memcached
데이터베이스 캐싱
- DB에서 자주 사용되는 쿼리 결과를 캐시하여, DB부하를 줄이고 응답속도 향상
내가 주로 쓸건 브라우저캐싱,서버사이드 캐싱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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